2021의정평판대상 시상

시상식 관련 보도자료 모음

시상계획 관련 보도자료(배포용)

『2021년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 시상식개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상생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시상 조직위원회(이사장 윤영용)에서는 「2021년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20명, 16개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25명과 우수 브랜드를 가진 10여개 기업체들이다. 
시상식은 오는 1월27일 14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선도국 대한민국 언론이 취해야 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언론 독립선언식』과 함께 한다고 한다. 

「2021년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 시상위원회」는 공동위원장으로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과 이관희 한국헌법학회장이 사무국으로는 ㈜한국신뢰성협회(회장 이제헌)와 AI메타버스전문가협회(회장 박형록)가 진행한다.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은 다양한 시민단체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1997년부터 UN 연관 600개 NGO회의(CONGO) 이사 멤버인 밝은사회클럽(총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서 ‘인류공동체 발전에 앞장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고(故) 조영식 박사의 뜻으로 지난 36년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해마다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밝은사회대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며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째로 220여 분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에게 시상하여 왔다.“고 조직위원회 윤영용 이사장은 말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하여 사회 각계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추천된 사람들은 국회의원 77명, 지방자치단체 48개, 지방의회의원 98명 및 기업체 37개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기 위하여 각종 SNS 사이트와 언론 보도자료 및 국가 포털사이트의 통계자료 등을 가지고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심사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흥식 대표는 “해가 거듭될수록 추천받으신 분들의 활동 내용이나 규모가 뛰어나 우열을 어려움이 많았다.”며 “특히 SNS에서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여 미디어를 활용한 평판관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본 시상식의 총괄본부장인 박형록(AI메타버스전문가협회 회장)은 “그동안 국회의원 대상으로 시상을 하여 오다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늘어 난 요구를 수용하여 금년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들로 시상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며 “특히 울산광역시 울주군 의회 고 박정옥 의원 같은 경우는 SNS에서 찾아낸 경우로 이 분은 의정활동은 물론 사회봉사에 헌신한 본인의 품성을 높이 평가받아 추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 조직위원회에는 사회 각계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로는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총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사)신뢰성협회(회장 이제헌), (사)세계한반도평화회의(대표 강영대), 세계부인회총본부(회장 조태임,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상임공동대표 서종환), (사)문공회, (사)사육신현창회(이사장 이은식),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소장 박흥식 박사), 한국시민네트워크연합회(공동대표 김관희), 한국정신문화공동체(회장 배일도, 대표 김수연),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대표 윤영용), 한국학부모총연맹(총재 김종태), 한국신선도연구회(총재 변진표), 세계한민족뷰티문화산업교류회(이사장 유상준), 세계문화예술올림픽(대표 이선근), 큰나라정책연구원(이사장 윤영용), (사)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이사장 하방수), (사)환경과 사람들(상임대표 최병환), (사)한국아트&뷰티연합회(이사장 김희현), 동작TV미디어(대표 김희송), 서울평양올림픽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이사장 윤영용), AI메타버스전문가협회(이사장 손은숙), 국제e스포츠인공지능로봇연맹(회장 천지득),한국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와 같은 단체들이다.